[기본]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맛"… 해고되자 한 '황당 변명'

관리자 | 2024.10.28 | 조회 714

[기본] “무서워서 직장 다니겠나”…괴롭힘에 숨진 근로자 5년간 16명

관리자 | 2024.10.22 | 조회 762

[기본] 감정노동자 보호법 6년…"피해자 62%, 갑질 참거나 모른 척"

관리자 | 2024.10.21 | 조회 769

[기본] “저랑 똑같네요”…귀를 열자, 마음이 열렸다

관리자 | 2024.10.18 | 조회 797

[기본] 중소기업 울리는 대기업 갑질...단가 후려치기 여전

관리자 | 2024.10.17 | 조회 796

[기본] [단독] 수공 '성비위' 18명 징계…여직원 10% "1년내 성희롱 피해"

관리자 | 2024.10.17 | 조회 794

[기본] "법 생겨도 젠더폭력 예방효과 無…제도는 멀고 차별은 가깝다"(종합)

관리자 | 2024.10.17 | 조회 788

[기본] "서울대 청렴도, 국공립대 최하위…사익추구·갑질행위 등 문제"

관리자 | 2024.10.15 | 조회 802

[기본] 남동발전 직원, 31명 태운 차량 음주운전...발전공기업 공직기강 해이 도마

관리자 | 2024.10.15 | 조회 803

[기본] 금융위 5개 공공기관, 횡령·성비위 정직 직원에 5억 급여 지급

관리자 | 2024.10.15 | 조회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