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중소기업 울리는 대기업 갑질...단가 후려치기 여전

관리자 | 2024.10.17 | 조회 509

[기본] [단독] 수공 '성비위' 18명 징계…여직원 10% "1년내 성희롱 피해"

관리자 | 2024.10.17 | 조회 505

[기본] "법 생겨도 젠더폭력 예방효과 無…제도는 멀고 차별은 가깝다"(종합)

관리자 | 2024.10.17 | 조회 498

[기본] "서울대 청렴도, 국공립대 최하위…사익추구·갑질행위 등 문제"

관리자 | 2024.10.15 | 조회 508

[기본] 남동발전 직원, 31명 태운 차량 음주운전...발전공기업 공직기강 해이 도마

관리자 | 2024.10.15 | 조회 506

[기본] 금융위 5개 공공기관, 횡령·성비위 정직 직원에 5억 급여 지급

관리자 | 2024.10.15 | 조회 506

[기본] "1회성 빼야" vs "1번 때리면 무죄?"…직장 괴롭힘 요건, '반복성' 추가될까

관리자 | 2024.10.14 | 조회 500

[기본] “성희롱 정도는 공시 안한다?” 문체부 산하 31개 공공기관, 징계 340건 누락

관리자 | 2024.10.14 | 조회 494

[기본] [단독] “음주운전에 성폭력까지”…징계 받은 지방공무원 5년새 최다

관리자 | 2024.10.11 | 조회 521

[기본] [오늘과 내일/유성열]청탁금지법 8년, 빈틈을 메울 때가 됐다

관리자 | 2024.10.11 | 조회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