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내 동기 돈 많아, 한번 만나봐”…이 농담도 성희롱입니다

관리자 | 2025.01.31 | 조회 464

[기본] 직장인 10명 중 4명 소리 지르는 상사 경험… 건설업에서 잦아

관리자 | 2025.01.31 | 조회 461

[기본] 경기도 산하 31개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소폭 상승'

관리자 | 2025.01.23 | 조회 465

[기본] 정부 “공직자 기강 잡는다”… 음주운전·성비위 ‘무관용’ 원칙

관리자 | 2025.01.20 | 조회 463

[기본] 10개월 쉬고도 "더 쉴래요"…성희롱 피해 여직원 요구에 '난감'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관리자 | 2025.01.20 | 조회 474

[기본] [단독]국회 직원들도 인권침해 신음…작년 괴롭힘, 성폭력 등 상담 170건

관리자 | 2025.01.20 | 조회 470

[기본] ''간부 모시는 날' 공무원 18%가 경험...식사 접대 관행 없앤다

관리자 | 2025.01.16 | 조회 483

[기본] 입찰 편의 뇌물 주고받은 해양조사원 간부·용역사 대표 재판행

관리자 | 2025.01.16 | 조회 493

[기본] 직장 내 성범죄 처벌 강화…최대 ‘징역 3년9개월’ 선고 가능

관리자 | 2025.01.15 | 조회 504

[기본] 권익위, 부패·공직관행 등 집중 점검…3대 추진과제 발표

관리자 | 2025.01.15 | 조회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