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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쩍 않을 것 같은 세상, 확 뒤집진 못해도 바꿔나갈 순 있지
관리자
2022.11.02 08:57
조회 409
.........‘갑질’은 아직 표준어가 아니다. 2013년 ‘라면 상무 사건’과 2014년 ‘대한항공 땅콩 회항’ 등을 거치며 널리 퍼졌지만, 여전히 국어사전의 한 귀퉁이를 허락받지는 못했다.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직장상사의 갑질·괴롭힘은 따로 이름을 붙일 필요가 없는 ‘일상’이었기 때문이다.........
[출처:경향신문/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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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011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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