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당이나 편의점, 수퍼마켓, 호텔 등에서 접객(接客)을 하는 종업원들은 실명이 적힌 명찰을 상의 왼가슴 쪽에 달아놓고 일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손님을 극진하게 모셔 다시 찾게끔 한다는 이른바 ‘오모테나시(お持て成し)’ 문화의 일종이죠. 직원으로 하여금 자신의 이름을 걸고 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하고, 손님에겐 직원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여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입니다...............
[출처:조선일보/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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